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하자 마자 이 자동차 준비해!” 바로 일시불로 산 자동차

테크프레스 조회수  

먼저 팩트부터… “일시불 구매”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이야기 중 하나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마이바흐 샀다.”
“3억 넘는 차 바로 질렀다.”

하지만 공개 보도 기준으로 보면 이 부분은 사실과 다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이용한 차량은 대통령실 의전차량이었습니다. 개인 구매 차량이 아니라 국가 의전·경호 목적 차량이며, “취임하자마자 일시불로 구매했다”는 내용은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자택에서 국립현충원 이동 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가드 차량을 이용했고, 취임식장 이동 때는 현대차 에쿠스 스트레치드 에디션을 번갈아 탔습니다.

쉽게 말하면 “개인 슈퍼카”가 아니라 대통령 전용 의전차 개념에 가깝습니다.

尹 취임식 탑승 차량은?…바퀴 터져도 시속 100km 주행 | 한국경제

취임 첫날부터 화제가 된 차, 바로 마이바흐 S600 가드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당시 가장 화제가 된 차량은 바로 Mercedes-Maybach S600 Guard입니다.

2022년 5월 취임 첫날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국립서울현충원 이동 시 사용된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경호 차량답게 일반 마이바흐가 아니라 방탄 사양(Guard) 모델로 보도됐습니다.

이 차량은 세계 정상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 VIP 의전 세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은 상당히 강합니다.

📌 방탄 유리 및 방탄 차체
📌 기관총·폭발물 방어 설계
📌 화생방 대비 공기 공급 시스템
📌 런플랫 타이어 적용
📌 VIP 전용 초호화 실내

특히 총격이나 폭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차량으로 소개됐습니다. 타이어가 손상돼도 일정 거리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첫차는 마이바흐, 다음차는 에쿠스…성능은 `비밀` - 매일경제

그런데 왜 갑자기 현대 에쿠스도 같이 탔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아니 마이바흐 타다가 왜 갑자기 국산차?”

답은 의전 프로토콜 때문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충원에서 국회 취임식장으로 이동할 때 현대차 기반 방탄 리무진인 Hyundai Equus Stretched Edition을 이용했습니다.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사용됐던 대표적 국산 대통령 의전차입니다.

쉽게 말하면:

  • 자택 → 현충원 : 마이바흐 가드
  • 현충원 → 국회 취임식 : 에쿠스 스트레치드

이런 방식으로 상황별 의전 차량이 달랐던 겁니다.

수출이 살 길”이라는 尹… 한국차보다 독일차가 더 좋아? < 중앙핫클릭 < 정치 < 뉴스플러스 「기사본문 - 굿모닝충청

성능과 가격은 거의 ‘움직이는 벙커’ 수준

마이바흐 S600 가드는 일반 고급 세단과 급이 다릅니다.

V12 가솔린 엔진 기반 약 530마력 수준 성능을 내며, 방탄 장비 때문에 차체 무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 최고속도는 안전성 때문에 제한됩니다.

가격 역시 일반 마이바흐 수준이 아닙니다.

업계에서는 방탄 개조까지 포함된 대통령 의전 차량 가격이 수억 원대 후반 이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 마이바흐보다 훨씬 비싼 영역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말이 많습니다.

“차라기보다 이동식 벙커.”
“총 맞아도 버티는 대통령 전용차.”
“회장님차랑 차원이 다르다.”

단독] 윤석열 '가짜 출근차량' 정황…경찰 “늦을 때 빈 차 먼저” [영상]

내부는 사실상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급

대통령 의전차는 단순히 방탄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장시간 이동과 외교 일정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부 역시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 초대형 뒷좌석 공간
📌 최고급 가죽 마감
📌 독립형 리클라이닝 시트
📌 극강 정숙성
📌 각종 통신·보안 기능

다만 대통령 의전 차량은 국가 보안상 정확한 내부 사양이 대부분 비공개입니다. 실제 방탄 성능이나 통신 장비도 상당 부분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상 초유 출퇴근 대통령…벤츠·제네시스·카니발, 뭐 탈까? | 한국경제

결국 윤석열 의전차는 ‘개인차’보다 ‘국가 경호차’에 가까웠다

정리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이야기는 인터넷 제목처럼 “취임하자마자 일시불로 산 차”와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대통령실 의전차량
방탄·경호 목적
마이바흐 S600 가드
에쿠스 스트레치드 리무진
그리고 국가 원수 이동용 설계까지

이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마이바흐와 에쿠스를 번갈아 이용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런 말도 나옵니다.

“대통령 의전차는 비싼 차가 아니라 살아 돌아오기 위한 차에 가깝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