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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고 사나.. “한국 최고의 미녀 한가인”이 소유한 ‘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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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직접 공개한 차가 9천만 원대였다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자차를 직접 공개했어요. 메르세데스-벤츠 11세대 E클래스, 정확히는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트림이에요. 국내 출시가 기준 약 9,000만 원대 중후반을 호가하는 최고급 준대형 럭셔리 세단이에요. 출고한 지 약 6개월 된 신차라고 밝혔는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슈퍼카나 억대 차를 고르는 게 아니라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를 골랐다는 게 느껴지는 선택이에요.


리스도 할부도 아니고 일시불로 긁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수입차 구매 시 흔히 활용되는 리스나 할부 프로그램 대신 전액 현금 일시불로 차량을 깔끔하게 인도받았다고 밝혀서 화제가 됐어요. 9천만 원대 차를 일시불로 샀다는 게 화제가 되는 게 당연한 거예요. 리스나 할부로 매달 부담을 나누는 게 일반적인데, 그냥 한 번에 긁었다는 거거든요. 이 한마디가 그녀의 경제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부분이었어요.


아이 둘 키우면서 차 체급을 올린 이유가 있다

기존에 타던 준중형급 벤츠 세단에서 두 자녀의 성장에 맞춰 패밀리카 목적으로 체급을 올린 거예요. 아이가 커갈수록 짐도 많아지고 뒷자리 공간도 더 필요해지는 게 현실이거든요. 차체 크기가 전장 4,955mm에 휠베이스 2,960mm로 이전 세대보다 실내 거주성이 대폭 확장됐어요. 온 가족이 탑승하기에 부족함 없는 공간을 제공하는 구성이라, 두 아이 태우고 다니기에 딱 맞는 선택을 한 거예요.


삼각별 엠블럼이 보닛 위에 솟아있는 트림을 골랐다

한가인이 선택한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보닛 위에 입체적으로 솟아오른 벤츠의 상징 삼각별 엠블럼과 전면부의 격자형 크롬 그릴이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에요. 요즘 E클래스가 아방가르드랑 익스클루시브 트림으로 나뉘는데, 젊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아방가르드 대신 클래식하고 우아한 품격을 극대화한 익스클루시브를 고른 거예요. 보닛 위 삼각별이랑 크롬 그릴 조합이 전통적인 벤츠 세단의 품격을 그대로 살려주거든요. 한가인의 이미지랑도 결이 잘 맞는 선택이에요.


258마력인데 연비가 11.6km/L 나온다

파워트레인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구성이에요. 9단 자동변속기랑 벤츠 고유의 상시 사륜구동 방식인 4MATIC 시스템까지 더해져서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40.8kgf·m의 탄탄한 주행 질감을 발휘해요. 거대한 체급에도 불구하고 복합 연비 11.6km/L라는 준수한 효율을 갖추고 있어요. 럭셔리 세단이 이 정도 연비면 일상 도심 주행이랑 가족들과 장거리 이동 모두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실내 들어가면 움직이는 라운지가 따로 없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천연 가죽 시트와 우드 내장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거기에 조수석 대시보드까지 화려하게 이어지는 MBUX 슈퍼스크린과 내장 카메라 등 첨단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요.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웬만한 공간이랑 비슷한 수준이에요. 움직이는 품격 있는 라운지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실내거든요. 9천만 원대 차를 일시불로 사고도 이 실내를 보면 오히려 가성비가 납득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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