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강보합…삼성전자 1%대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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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양일간 1%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1포인트(0.03%) 오른 2746.63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외국인이 77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771억원, 기관은 2812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이 4%대로 오름세였으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포스코퓨처엠 등도 올랐다. 삼성생명,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 의약품 등이 강세였고 보험업, 건설업, 운수창고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55포인트(0.50%) 내린 905.5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79억원을 내다 팔았으며 개인은 443억원, 기관은 347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등이 올랐고 알테오젠, HLB생명과학, HLB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통신·방송, 비금속 등이 상승했고 금융, 기타서비스, 제약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0원(0.07%) 오른 1347.2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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