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일상으로 바싹 다가온 생성형AI ‘당신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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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터넷신문 마이데일리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시대변화를 이끄는 뉴스, 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뉴스 고품격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창간 20주년 행사로 오는 22일 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개최하는 ‘제1회 비즈니스 콘퍼런스-산업 트렌드 휩쓴 생성형AI시대 생존전략 ’를 기획했습니다.

일상에서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생성형AI는 대규모 데이터와 패턴을 활용해 이용자가 요구하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코딩 등의 새로운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이로써 학업이나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누구나 생성형AI를 말합니다.  불과 몇 년 사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한 업무가 일상화됐듯이 생성형AI 또한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실제로 활용하는 이들은 아직 손에 꼽을 만합니다.

오는 2025년부터 정규교육 과정에 AI 교육이 도입되고, 잘파(Z+α)세대가 사회 구성원으로 합류하면서 향후 기업의 경영, 마케팅, 영업활동 전반에 걸친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마이데일리 콘퍼런스에서는 생성형AI시대에 필요한 생존전략을 3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먼저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PYH 대표가 ‘관점을 경쟁력으로 만들어라’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어 이상영 법무법인 YK 파트너변호사 저작권 문제 등을 아우르는 ‘생성형AI와 법률: 규제와 그 너머’를 다룹니다.  AI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변신한 윤태정 전 MBC 아나운서는 ‘AI시대 혁명: 생성형AI와 삶의 변화’를 주제로 현황을 짚어봅니다.

이번 콘퍼런스가 생성형AI를 매일 단어로 접하지만 뭔가 요원하게 느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생성형AI와 조우가 업무 효율화와 일상의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마이데일리 창간 20주년 ‘제1회 비즈니스 콘퍼런스-산업 트렌드 휩쓴 생성형AI시대 생존전략 ’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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