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데일리임팩트 권영대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대학혁신지원단은 지난 7일 믿음관 5층세미나실에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2024년 多Book 인문학 콘서트”를 재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는 재학생들에게 인문학 교육의 기회를 얻게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콰타드림랩 대표이자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셀러‘콰이어트 모닝’저자인 추현호 강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단 송용 단장은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프로그램으로 인해 재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풍성한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익한 강연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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