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 “사통팔달 원주, 국제 스케이트장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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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릴레이 챌린지

▲김정윤 원주시사회단체협의장은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국제 스케이트장 원주 유치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국제 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윤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장은 “원주는 사통팔발 교통의 중심지로 국제 스케이트장 설립의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국제 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붐업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 추천했다.

지난달 30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첫 주자로 나서 이재용 원주시의장과 정동기 원주시체육회 회장, 장동민 원주시 홍보대사를 지목했다.

김정윤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원은향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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