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찐부자’ 유희라, 슈퍼 리치 이방인의 예상치 못한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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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유희라 / 미스틱 스토리

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유희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유희라는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희라는 남다른 집안의 딸로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포스터 /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은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 세계 어디나 집이 될 수 있지만 K-컬처를 사랑해 한국을 선택한 글로벌 ‘찐’부자들의 서울 라이프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유희라는 드레스룸만 30평인, 국내 유일의 하이엔드 브랜드 클라이언트 앰배서더로 소개됐다. 그는 해당 방송을 통해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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