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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ifeye,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서 폭발적 무대… 5곡 연속 퍼포먼스로 관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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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개월 만에 대형 무대 장악… 다채로운 색채의 음악으로 존재감 각인
이미지 = 하이헷엔터테인먼트 제공_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ifeye(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11월 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2025 Color in Music Festival, 이하 컬뮤페)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컬뮤페’는 각 아티스트의 음악 색깔을 ‘컬러(Color)’라는 주제로 풀어낸 페스티벌로, 발라드부터 힙합, 밴드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진 음악 축제다. 빌보드코리아가 주최하고 필링바이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신예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ifeye는 데뷔곡 ‘NERDY’를 시작으로 ‘BUBBLE UP’, ‘ru ok?’, ‘say moo!’, ‘friend like me’까지 총 다섯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첫 곡 ‘NERDY’에서는 이들의 당찬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였으며, 이어진 ‘BUBBLE UP’ 무대에서는 밝고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ifeye는 지난 4월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를 거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팬들과의 교감, 표정 연기, 그리고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관객과 깊은 연결을 형성하며 한층 성숙한 무대력을 입증했다.

공연을 마친 ifeye는 “컬뮤페 같은 대형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무대를 채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feye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의 타이틀곡 ‘r u ok?’ 활동을 마무리한 후, 차기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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