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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 정동원, 끝내 연예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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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내년 해병대 입대
과거 유튜브서 해병대에 대한 로망 이야기하기도
최근 무면허 운전으로 논란의 중심

출처 : 정동원 인스타그램
출처 : 정동원 인스타그램

가수 정동원이 내년에 해병대에 입대한다. 24일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을 아껴주고 응원해 주는 우주총동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동원은 해병대에 지원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할 예정이다.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팬들은 “동원이가 벌써 커서 군대라니 나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해”, “스무 살 되자마자 가는구나, 보내주기 싫지만 보내줘야겠지”, “가서 더 멋진 사람 되어서 오면 좋겠다.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 성실하게 이행하고 오기를”, “해병대라니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 되어 돌아오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출처 : 정동원 인스타그램
출처 : 정동원 인스타그램

지난 6월 정동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병역판정 검사 통지서를 받았다며 해병대 수색대 출신 배우 오종혁을 만나 “저도 가고 싶어서 상담을 좀 하려 한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해병대 수색대를 가고 싶다고 밝힌 정동원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갔다 오고 싶다. 할아버지도 그렇고,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군대를 힘든 곳으로 다녀오셨다. 아버지는 707 특임대를 나와서 항상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그래서 저도 항상 군대를 가면 멋있게 다녀오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해병대 굿즈는 물론이거니와 군가까지 완벽하게 외운 정동원을 보며 오종혁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출처 : 정동원 인스타그램
출처 : 정동원 인스타그램

한편, 2019년 데뷔한 정동원은 13살이 되던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시즌 1에 참가해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정동원은 최근 미성년자 시절 면허 없이 운전을 한 사실이 지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법적 문제가 불거졌으나, 최종적으로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며 일단락됐다. 당시 정동원은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 이에 대해 정동원 측은 “집 근처 산길 등에서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으나 이 영상으로 공갈범으로부터 협박 받은 것”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공갈범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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