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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만 ‘아바타3′ 64만명·’주토피아2’ 43만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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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2’, 두 할리우드 영화가 성탄절 극장가에서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갔다. 두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이달 들어 처음 일 관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전산망)에 따르면, 전날(25일) ‘아바타: 불과 재’는 64만명, ‘주토피아2’는 43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성탄절 특수로 이날 하루 많은 관객을 모으며 ‘아바타: 불과 재’는 298만명, ‘주토피아2’는 703만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주토피아2’는 올해 첫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2’의 흥행으로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은 13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말이었던 21일 88만명, 22일 82만명보다 더 많은 관객 수로 극장에 모처럼 활력이 돌고 있다.

이제 관심은 두 영화의 이후 성적에 집중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26일 중 300만명을 넘고 이번 주 주말에 400만명 돌파를 노린다. 이날(26일) 7시30분 기준 전산망에서 예매관객 53만명을 기록하고 있어 주말까지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400만명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2’는 개봉한 지 한 달을 넘겼지만 꾸준한 관객 몰이로 어느 덧 800만명을 바라보게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09년 ‘아바타’, 2022년 ‘아바타: 물의 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장남의 죽음 이후 슬픔 속에서 재 부족의 등장으로 새로운 위험에 빠지는 제이크 설리 가족의 고난 극복 과정을 그렸다. ‘주토피아2’는 2016년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주토피아에 숨어든 뱀 게리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비밀을 추적하는 경찰관 주디와 파트너 닉의 새로운 모험을 그렸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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