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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입질에 결국…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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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개늑시2’ 첫 회부터 긴장감↑
브레이크 고장난 급발진 치와와 등장
무한 사랑… 책임은 누구에게?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개늑시2’ 첫 회부터 역대급 공격성을 지닌 견공과 마주했다. 오는 1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의 문을 여는 늑대 1호의 정체가 드러난다. 작고 연약해 보이는 장모 치와와지만, 사소한 접촉에도 돌변해 입질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공개된다. “겉모습은 치와와지만, 속에는 호랑이를 품고 있어요” ‘우리 늑대 소개서’ 속 한 줄은 늑대 1호를 둘러싼 물음표를 더욱 키워만 간다. 작은 체구에도 야생적인 면모가 살아있는 늑대 1호의 거친 반응은 ‘들개의 후예’라는 1기 주제를 떠올리게 한다.

호랑이를 품고 있다는 소개에 어울리게, 역대급 공격성을 드러낸 늑대 1호. 늑대 1호의 공격에 지친 엄마 보호자는 기 싸움에 버금가는 살벌한 훈육으로 늑대 1호의 공격성을 컨트롤하고 있었다. 이와 대비되는 아빠 보호자의 태도도 함께 드러나는 이 집 안에서는 어떤 긴장이 쌓여가고 있는 걸까. 현장 솔루션에서도 긴장은 계속된다. 늑대 1호는 급발진을 멈추지 못하고, 결국 강형욱에게 입질을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시즌2 1화부터 늑대 1호의 쉼 없는 입질로 난항이 예고된다.

출처: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출처: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의 야생성과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솔루션 예능이다. 2025년 파일럿 방영 후 정규 편성되었으며, 2026년 1월 7일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훈련사 강형욱과 방송인 김성주가 호흡을 맞추며, 특정 문제 행동을 공유하는 반려견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개‘의 시선으로 보고 ‘인간‘의 입장에서 듣는 극사실 밀착 관찰 및 행동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통령‘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강형욱은 호주 경비견 훈련센터 훈련사 경력을 거쳐 일본 마쓰다 반려견스쿨, 노르웨이 앤릴 반려견스쿨에서 선진 훈련법을 익힌 뒤 국내에 ‘카밍 시그널‘ 개념을 도입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주)보듬컴퍼니 대표를 역임하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는 훌륭하다‘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소통 중심의 훈련 문화를 정착시켰다. 2024년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듬해 2025년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약 1년 2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채널 A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 1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시즌2로 정규 편성된 ‘개와 늑대의 시간2’는 1월 7일(수)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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