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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스타, ‘자녀’ 고백… “축하합니다”

논현일보 조회수  

방송인 럭키, 득녀 소식
SNS 통해 직접 알려
오는 12일 ‘조선의 사랑꾼’ 출연

출처: 럭키 SNS
출처: 럭키 SNS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럭키는 지난 6일 오후 1시경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럭키의 아내 혜은 씨는 이날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럭키 SNS
출처: 럭키 SNS

출산 다음날인 7일 럭키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희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럭키와 혜은 씨의 어린 시절과 라희의 모습이 함께 담긴 이미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럭키는 “혜은 엄마와 럭키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딸 라희를 환영해”라며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품을 때 비로소 생긴다고 하잖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게”라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럭키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정한 남편이자 책임감 있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결혼 이후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공감을 얻어온 만큼, 이번 득녀 소식에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럭키는 지난 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신혼 라이프와 결혼 생활의 달콤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방송을 이끌었다. 이날 럭키는 “상견례 때 장인어른이 본명 풀 네임을 외워오셔서 영어로 인사를 나눴다. 외국인 사위를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다”라며 상견례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고, “항상 방송에서 외국인 특집으로 불러줬는데 결혼하니 ‘결혼 특집’으로도 나올 수 있어서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럭키는 오는 12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을 통해 럭키가 보여줄 신혼 이야기와 아빠로서의 색다른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996년 대한민국에 입국해 여행가이드로 활동한 럭키는 드라마 ‘야인시대’를 비롯해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의 한국인 여성 혜은 씨와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당시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럭키는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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