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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연구의 경계를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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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식물지―이소요]와 연계한 특강과 워크숍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미완의 식물지―이소요]와 연계한 특강과 워크숍 포스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뉴스플릭스] 이동현 기자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전시 《미완의 식물지―이소요》와 연계해 참여 작가 이소요와 함께하는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연구,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탐구해 온 이소요의 ‘연구기반 예술’ 실천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다.

연계 특강 「예술가의 연구」 는 1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서울미술관 B1 스튜디오3에서 열린다. 이소요 작가는 예술을 통한 학술 지식 생성의 가능성과 연구기반 예술의 개념·방법론을 이론적으로 제시한다. 정원은 50명이다.

연계 워크숍 「예술가의 연구―함께하기」 는 1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층 전시실2에서 진행된다. 소수 정원(12명)으로 운영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숲’을 주제어로 자료를 탐색하고 단어를 배열하며 학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문장을 만들어본다.

신청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21일 자정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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