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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감성 넘나드는 ‘체인지 스트릿’, 제6화서 음악으로 울고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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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체인지 스트릿(6화 프리뷰)
이미지 = 체인지 스트릿(6화 프리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한일 문화 교류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이 오는 31일 방송될 6화를 통해 또 한 번 감동과 웃음을 안긴다. ENA 채널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전파를 타는 이 프로그램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음악을 매개로 한 양국 아티스트들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그린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로 구성된 한국 팀과 크리스탈 케이, 코다 쿠미, 메이 제이, 카와사키 타카야가 함께하는 일본 팀이 각각 동경한국학교와 서울 구의역 NC 이스트폴에서 펼친 버스킹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이동휘는 Ann One의 ‘혼자 하는 사랑’을 선곡해 배우가 아닌 뮤지션으로서의 감성을 선보인다. 마츠다 부장은 “노래 실력 덕분에 외모까지 더 멋져 보인다”고 극찬했고, MC 신동엽 역시 “가장 먼저 다운받을 곡”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MC 유노윤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연예계 데뷔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그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로 올라와 아르바이트와 노숙을 병행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했고, MC 강남 또한 “가수의 꿈을 향한 몸부림이 있었다”며 공감의 대화를 나눈다.

일본 팀의 무대도 다채로운 감동을 전한다. ‘릴레이 Q&A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형식에서 메이 제이는 K-팝 OST ‘골든’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했고, 카와사키 타카야는 성시경,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성시경과 술자리를 함께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크리스탈 케이는 가수였던 어머니 슌케이를 소개하며 세대를 잇는 음악적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고, 코다 쿠미의 무대에서는 남편 KENJI03가 스튜디오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포착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아내를 향한 애틋한 시선에 MC 신동엽은 “KENJI03 결혼 잘했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체인지 스트릿’은 매회 명곡을 한일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해석과 풀 밴드 편곡으로 재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방송과 함께 공개되는 음원은 토요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버스킹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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