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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 기쁜 소식… 팬들 ‘축하’

논현일보 조회수  

전유진, 트롯픽 위클리 여성 가수 1위
트로트 신동에서 ‘현역가왕’ 우승까지
새 소속사 만나 활동 이어가는 중

출처: 전유진 SNS
출처: 전유진 SNS

가수 전유진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2월의 시작을 알렸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7만 9,35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오유진(7만 5,450포인트) 2위, 홍자(3만 9,190포인트) 3위, 완이화(2만 9,540포인트) 4위, 배아현(2만 4,330포인트) 5위 순으로 이어졌다.

남녀 통합 순위로는 진해성이 76만 9,900포인트로 1위, 장민호가 73만 8,150포인트로 2위, 정동원이 47만 6,910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전유진은 4위에 입성하며 여성 가수 중 유일하게 트롯픽 위클리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5위는 12만 2,660포인트를 기록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4주간 집계로는 여전히 진해성이 1위(314만 3,360 포인트), 장민호가 2위(298만 4,140 포인트), 정동원이 3위(222만 1,370포인트), 전유진이 4위(114만 5,810포인트)를 차지했으며, 5위는 55만 4,510포인트를 기록한 최재명이 이름을 올렸다.

출처: MBN '현역가왕'
출처: MBN ‘현역가왕’

2006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 하시렵니까?’를 통해 데뷔했다. 이에 앞서 2019년에는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전유진은 2023년 11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MBN ‘현역가왕‘에 출전했다.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선보인 그는 최종 1위, 초대 가왕으로 등극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도 함께했던 전유진은 같은 해 일본의 트롯 걸스 재팬(TROT GIRLS JAPAN)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된 가수들과 함께 겨루는 MBN 예능 ‘한일가왕전‘까지 출전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해 5월에는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했다. 7월에는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

출처: 전유진 SNS
출처: 전유진 SNS

한편, 전유진은 모친이 운영 중인 1인 기획사 온리유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해 9월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출발에 나섰다. 제이레이블은 정동원, 남승민 등이 소속된 쇼플레이 임동균 대표가 설립한 1인 레이블로, 오직 전유진만을 위한 소속사다. 지난 1월 12일에는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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