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전여친’ 천이슬, 꼬리표 여전…
배우 천이슬 최근 근황
‘우주를 줄게’ 복귀 예고
‘양상국 전여친’ 꼬리표

배우 천이슬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천이슬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2월 4일(수)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 정여진/극본 수진, 신이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천이슬이 연기할 김소희 캐릭터는 극 중 BS푸드 기획3팀의 차장으로 승진에는 큰 욕심이 없고 적당히 여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이다.

그러나 워커홀릭인 최연소 팀장 박윤성(박서함 분)을 직장 상사로, 의욕 넘치는 신입 우현진(노정의 분)을 부하직원으로 두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이처럼 바람 잘 날 없는 김소희의 일상은 천이슬의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더욱 맛깔나게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노정의(우현진 역), 박서함(박윤성 역)과 유쾌한 연기 호흡으로 리얼한 오피스 라이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할 천이슬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천이슬은 MBC ‘두 번째 남편’, KBS 2TV ‘오케이 광자매’,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극에 긴장감과 활기를 동시에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명랑하고 쾌활한 양심 주의자 캐릭터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철부지 캐릭터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사했던 천이슬이 ‘우주를 줄게’로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천이슬의 활약은 오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 2013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양상국과 열애 소식을 밝혀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으며, 열애 인정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듬해 결별 소식을 전했고, 이후 천이슬은 ‘양상국’, ‘열애 이용’ 등의 꼬리표를 얻게 됐다.
이후 양상국은 한 방송에 출연해 “그때 당시 열애설이 굉장히 크게 났었는데 결별설이 나오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여성 분이 너무 욕을 들었다. 당시 저는 잘 되고 있었고 이 분은 무명이었다. 그런 게 아니었는데 밖에서는 이용하는 이미지가 좀 있었다”라며 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