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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야 할까요?” 절망 댓글에… 김시덕이 남긴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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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는 댓글… 김시덕이 보낸 답장, 생각보다 더 뭉클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개그맨 김시덕 님이 위태로운 마음을 드러낸 한 네티즌에게 직접 따뜻한 손길을 내민 사연인데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 살아야 할까”라는 짧지만 무거운 글을 남긴 이에게 김시덕 개그맨은 “실제로 볼래? 목동 오면 밥 사줌”이라며 농담 반 진담 반의 다정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해당 네티즌은 유명인이다, 너무 고맙다며 와일드카드를 받은 기분이라고 화답했고, 이에 김시덕 님은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이불 덮고 웹툰이나 보라며 담담하면서도 든든한 위로를 덧붙여 지켜보던 많은 이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습니다.

일본 공항에서 찾은 300만 원, 주인에게 돌려준 청렴함

김시덕의 선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지난 2018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을 여행 중이던 그는 현금 약 300만 원이 든 손가방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인 없는 가방을 발견하자마자 지체 없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결국 가방은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고, 주인 측에서 감사의 표시로 제안한 식사 대접조차 정중히 사양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타지에서 겪은 당황스러운 사고를 해결해 준 그의 모습은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쓰러진 시민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간 구급 영웅

길가나 주차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한 일화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김시덕 님은 2019년 방송 촬영 중 길가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취하고 119에 인계한 바 있으며, 2023년에도 아파트 주차장 바리케이드 근처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경찰에 인도했습니다.

과거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였기에, 타인의 위기 상황을 결코 지나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전에 뇌졸중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매번 침착하게 대응하는 그의 모습에서 대중들은 그를 숨은 영웅이라 불렀습니다.

‘내 아를 낳아도’에서 미담 제조기까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시덕은 “내 아를 낳아도, 몇 살이고?” 같은 전설적인 유행어를 남긴 스타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그는 투병 생활이라는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는데요. 시련을 딛고 일어난 그는 이제 단순한 웃음을 넘어 사람들에게 살아가야 할 이유와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SNS라는 공간이 때로는 비난과 갈등의 장이 되기도 하지만, 김시덕씨 처럼 누군가의 생명을 붙잡아주는 희망의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그의 행보에 많은 대중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김시덕 미담 이슈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록도 함께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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