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솔로 아티스트 최립우와 협력해 일본 편의점 기반 ‘이프린트 서비스’를 27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한정 운영되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프린트 서비스는 일본 전역 편의점에 설치된 멀티 복합기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선택·출력할 수 있는 프린트형 콘텐츠 유통 모델이다. 사진과 브로마이드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실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일본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K-POP 콘텐츠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립우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아티스트로, 지난해 12월 첫 싱글 ‘SWEET DREAM’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번 이프린트 콘텐츠는 해당 앨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미공개 콘셉트 포토로 구성됐다. 팬들은 일본 현지 편의점에서 손쉽게 출력해 소장할 수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아티스트 IP 기반 콘텐츠 프린트 사업을 확대하고,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유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