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가수 박지현이 2026년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SHOWMANSHIP SEASON 2)’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박지현이 데뷔 이후 처음 진행했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쇼맨쉽 시즌1’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쇼맨쉽 시즌2’는 시즌1에서 보여준 무대의 감동을 한층 확장한 공연으로 기획됐다. 보다 풍성해진 무대 구성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공연 전체를 하나의 서사처럼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지현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곡을 비롯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전보다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과 한층 안정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도 이어진다. 공연은 4월 25일과 26일 대구, 5월 9일과 10일 광주, 5월 23일과 24일 인천, 6월 6일과 7일 전주, 6월 20일과 21일 고양, 7월 4일과 5일 부산, 7월 18일과 19일 성남 등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지난해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을 발매한 데 이어 지난 2월 23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지고 있다.
한편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