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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위하준 치명적 로맨스 스릴러 ‘세이렌’ 첫 방송…사랑하면 죽는 미스터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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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tvN_세이렌
이미지출처 = tvN_세이렌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성과 그를 추적하는 보험 조사관의 심리전을 그린 로맨스 스릴러로, 미스터리와 멜로가 결합된 전개가 기대를 모은다.

‘세이렌’은 2026년 3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로 총 12부작으로 제작됐다.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 등이 출연하며, ‘악의 꽃’ 등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과 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드라마는 과거 연인들이 잇따라 의문의 죽음을 맞은 여성 ‘한설아’를 둘러싼 미스터리에서 출발한다. 미술 경매회사 로얄옥션의 수석 경매사인 설아는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춘 인물이지만, 그녀와 연관된 남성들이 잇달아 사망하면서 사건의 중심 인물로 지목된다.

이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이 바로 보험사 특별조사팀(SIU) 조사관 ‘차우석’이다. 보험 사기 사건을 전문적으로 추적해 온 우석은 설아를 주요 용의자로 의심하며 그녀의 삶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과 감정이 싹트며, 단순한 수사 이상의 위험한 관계가 형성된다.

특히 드라마는 ‘사랑하면 죽는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 의심, 심리전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설아가 정말 치명적인 ‘세이렌’인지, 혹은 거대한 음모의 피해자인지에 대한 진실이 극 전개를 이끌 핵심 미스터리로 꼽힌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 호흡도 관심 포인트다. 박민영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 이미지를 벗고 미스터리한 여성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섰으며, 위하준은 냉철한 보험 조사관 역할로 강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여기에 김정현이 미술품 경매계의 핵심 인물 ‘백준범’ 역을 맡아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첫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치명적인 분위기의 로맨스 스릴러”, “박민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이렌’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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