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열애설’ 이주연, “질려서 헤어져…애프터스쿨 시절 男그룹 당 1명씩 대시”
이주연, 과거 연애사 언급에 모두 놀랐다…지디 열애설까지 재소환
지난 4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비주얼 센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세월을 비껴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주연은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외모 덕분에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과거를 회상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중학생 때까지는 돋보기안경을 쓰고 다닐 정도로 평범했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서클렌즈를 착용하자마자 주변의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에피소드는 당시 그녀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게 했습니다.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 관계자들이 찾아왔을 정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던 그녀는 잡지 모델을 거쳐 운명처럼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모든 보이그룹에 한 명씩은 있었다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이주연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MC들의 질문에 이주연은 처음에는 “말하면 욕먹을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곧이어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당시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는 소문에 대해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연락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인정했습니다.
특히 “남자 그룹들 중에 적어도 한 명씩은 자신에게 관심을 표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이주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애프터스쿨 멤버들 모두가 워낙 출중한 외모와 실력을 갖추고 있어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았다”는 겸손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반전 연애 스타일과 이별 사유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현재의 연애관과 과거 연애사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는데요. 부모님이 30대인 지금은 오히려 연애를 권장하시지만, 여전히 부모님께는 연애 이야기를 잘 하지 않으며 남자친구를 한 번도 보여드린 적이 없다는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전남친들과 헤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상대방에게 잘 질리는 편”이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연애를 하면 매일 예쁘게 꾸미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고, 오히려 가족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완벽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인간적이고 털털한 그녀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고 대중이 궁금해하던 연애 스타일도 직접 밝힘으로써 화제성이 더했습니다.
지드래곤 열애설의 진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이주연은 2014년 팀 탈퇴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 전향을 선택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대중에게는 과거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의 여러 차례 불거진 열애설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재결합설과 함께 다섯 번째 열애설이 터지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나, 지드래곤의 소속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일단락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녀는 연예계의 아이콘에서 이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 그녀의 일상과 솔직한 고백은 앞으로 배우 이주연이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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