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뮤지컬 렘피카] SBS 파워FM _박하선의 씨네타운_ 출연 예고 이미지_제공 놀유니버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2-0008/image-8c5aa418-6879-44a1-a5fc-fd85e51f86fb.jpeg)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뮤지컬 렘피카의 주역 정선아와 최정원이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두 배우는 4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돼 스튜디오 현장의 모습까지 함께 전달된다.
뮤지컬 무대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두 배우는 이번 방송에서 캐릭터 해석과 공연 에피소드, 작품이 담고 있는 아르데코 시대의 예술적 배경 등을 소개한다. 특히 공연 속 인물의 감정선과 관계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라이브 가창이다. 정선아와 최정원은 극 중 주요 넘버를 직접 선보이며 공연장의 감동을 라디오 스튜디오로 옮겨올 예정이다.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예술적 자아를 지켜낸 여성의 서사를 담고 있다.
극 중 정선아는 예술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화가 ‘타마라’ 역을, 최정원은 파리 사교계를 대표하는 인물 ‘수지 솔리도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 작품은 토니 어워즈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클래식과 팝, 록이 결합된 음악으로 강렬한 서사를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한편 ‘렘피카’ 한국 초연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오는 6월 20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