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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 CGV와 협업한 ‘템퍼시네마 B관’ 오픈…“누워서 즐기는 프리미엄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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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 전경
이미지 =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 전경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가 CGV와 협업한 신규 상영관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템퍼코리아는 지난달 초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 내 씨네드쉐프에 템퍼시네마 B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처음 공개된 템퍼시네마는 세계 최초의 리클라이닝 침대형 영화관으로, 기존 영화관의 ‘앉아서 보는’ 관람 방식을 넘어 ‘누워서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안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템퍼시네마 B관은 총 24석 규모로 조성됐다. 프라이빗한 좌석 구성과 넓은 공간 설계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영관에는 템퍼가 영화 관람 환경에 맞춰 설계한 ‘시네마용 템퍼 제로 지 라이프스타일 모션베드’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프로 플러스 스마트쿨 매트리스(S)’와 ‘컴포트 베개’도 함께 구성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좌석 크기는 가로 100cm, 세로 200cm로 설계됐으며, 기존 템퍼시네마 대비 2인 기준 가로 폭을 50cm 넓혀 보다 여유로운 공간감을 구현했다.

관람객은 각 좌석에 적용된 모션베드를 통해 머리와 상체, 다리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개인 체형과 취향에 맞춘 최적의 자세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템퍼 측은 수십억 개의 셀 구조로 구성된 템퍼 소재 매트리스가 체압을 분산시켜 장시간 관람에도 편안함과 몰입감을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템퍼시네마 B관은 오픈 첫 주말인 지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템퍼시네마는 단순한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고객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템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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