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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맞아..?” 오히려 더 어려 보인다는 장동건 달라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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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못 알아보겠다”…장동건 근황에 쏠린 시선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홍진경 등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공개 직후부터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화제를 모은 인물은 단연 장동건이었습니다.

장동건, 달라진 얼굴에 쏠린 시선

영상 속 장동건은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마이크를 든 채 편안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다소 붉어진 얼굴과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이 함께 포착되면서 반응이 크게 갈렸습니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변했는데도 역시 장동건”이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 “다른 사람 같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얼굴이 좋아 보인다 아니다를 떠나서, 오랜 시간 한 이미지로 각인된 배우일수록 작은 변화에도 대중의 시선이 훨씬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점이 새삼 느껴졌는데요.

고소영은 이민호 옆에서 인사

함께 참석한 고소영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만 이날 그는 남편인 장동건이 아닌 이민호 옆에 서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줬는데요.

앞서 지난달 팝핀현준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딸의 중학교 졸업식 사진에서도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함께 포착된 바 있습니다. 당시 사진 속 장동건은 비교적 갸름한 얼굴선에 차분한 분위기였던 터라, 이번 행사 영상과 비교하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스크린 복귀 앞둔 장동건

장동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잠시 휴식기를 보내고 있으며, 촬영을 마친 영화 ‘열대야’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근황이 유독 화제가 된 데는 오랜만의 공식 석상 등장이라는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1972년생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외모 변화와 별개로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이번 반응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 복귀를 앞둔 만큼 다음 근황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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