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너무 달라 성형 의혹 나온 ‘우지원 딸’ 미스코리아 진(眞) 우서윤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2026 미스코리아 진(眞)에 오른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며 때아닌 성형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6명의 후보를 제치고 최고 영예인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앞서 서울·경기·인천 지역대회에서 선(善)에 뽑혀 본선에 진출했던 그는 전국 무대에서는 진으로 올라서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2026 미스코리아 중계방송 캡처
수상 직후 우서윤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함께 무대를 준비한 동기들과 자신을 응원해 준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우서윤의 미스코리아 진 선발 이후 뜻밖의 논란도 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했던 만큼 과거 모습이 빠르게 온라인에 퍼졌고, 일부 누리꾼들이 현재와 인상이 다르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tvN 예능 「둥지탈출 3」 방송 캡처
특히 주목받은 것은 2018년 tvN 예능 「둥지탈출 3」에 출연했던 10대 시절 모습이다. 당시 16살이었던 우서윤은 지금보다 앳되고 풋풋한 인상을 보여줬다. 최근 미스코리아 무대에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과 비교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외모 변화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와 인상이 너무 달라졌다”, “미스코리아라면 성형 여부도 따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성형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성장 과정에서 얼굴이 달라질 수 있는 데다 체중 감량이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에 따라서도 인상이 크게 변할 수 있다며 사진만으로 성형 여부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반박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우서윤이 성형 여부에 대해 직접 밝힌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온라인상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의혹에 불과하다.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캡처
우서윤은 최근 방송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새로운 여성 출연자로 합류해 큰 키와 늘씬한 비율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우지원은 딸에 대해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반전 매력이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자신을 닮은 남다른 체형을 자랑하기도 했다.
우서윤 (사진: 우서윤 인스타그램)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는 우서윤. 아버지의 유명세를 넘어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외모 논란까지 더해지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우무비 에디터 김무비
둥지탈출 3 예능2018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