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잔고 위조 혐의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77) 씨에 대한 가석방 결정을 내렸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해 만장일치로 ‘적격’ 결정을 내렸다. 최 씨는 오는 14일 석방될 예정이다.
최 씨는 지난해 11월,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었다.
- 마지막 시즌 SSG 추신수, 날벼락 같은 소식 전해졌다
- 호화 생활 과시하던 요식업체 사장, 뒤에서는 ‘임금체불’
- 예상보다 더 끔찍…강남역서 의대생 남친에게 살해된 여성의 ‘참혹한 사인’
- 성인 방송으로 로펌 월급 4배 번다던 미모의 여변호사, 현재 상황이 심상치 않다 (사진)
- “귀르가즘 제대로” 음질도 디자인도 최고인 2만원대 무선 이어폰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