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 20대 여성 사망…포천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망사고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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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오토바이가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deniska_ua-Shutterstock.com

13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9시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한 도로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오토바이는 전신주와 잇달아 충돌했다.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은 그대로 튕겨나갔다.

이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운전자인 30대 남성 B씨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경기 연천군에서는 60대 오토바이 동호회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가로수와 전봇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났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경기 연천군 연천읍 왕복 2차로에서 60대 남성 C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가로수와 전봇대를 연이어 충격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C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끝내 숨졌다.

경찰은 C씨가 오토바이 라이딩 동호회원 7~8명과 함께 왼쪽으로 꺾이는 도로를 달리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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