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 키우는 부부…4년 만에 ‘더 플라자’ 호텔서 단둘이 호캉스 즐기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돌보느라 차마 꿈 꿀 수 없었던 '둘만의 여행'을 다녀온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투병 중에도 ‘투혼’ 발휘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떠난 배우들 5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블랙 팬서'의 채드윅 보스만이 많은 팬을 슬픔에 빠지게 하고 있는 가운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연기한 배우들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제발 한 입만 주세요!’ 간식에 진심인 허스키의 ‘굴욕샷’
[노트펫] 나이가 적든 많든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법이죠. 얼굴을 구겨가면서까지 간식이 먹고 싶었던 허스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알 낳으러 해변 올라왔다 바위 사이에 갇힌 바다거북이 구조…’조심히 돌아가렴’
[노트펫] 알을 낳기 위해 해변에 올라왔다 바위틈 사이에 갇혀 죽어가던 거북이가 무사히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기아, ‘The 2025 셀토스’ 출시…15일 판매 시작
기아는 국내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셀토스'를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떠나는 마지막 코끼리 ‘옛 친구 만나러 가세’
[노트펫] 미국 오클랜드 동물원에 남아있던 마지막 코끼리가 보호구역으로 이동하면서 옛 친구와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산책 더 하고 싶어 길거리에 ‘大자’로 드러누운 리트리버…’주인은 달래느라 발 동동’
[노트펫] 산책을 더 하고 싶다고 길거리에 '大자'로 드러누운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너도나도 ‘김호중 따라하기’…음주운전하다 가로등 들이받고 도망친 포르쉐 운전자
음주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들이 현장을 이탈하는 이른바 '김호중 뺑소니' 수법이 확산하고 있다.
연장승부 끝에 코파 아메리카 ‘우승’한 아르헨티나…부상당한 메시는 울다 웃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와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코파 아메리카 2024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