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걸어오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
카이스트 연구팀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이 직접 걸어오기 때문에,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WalkON Suit F1)을 24일(목)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공경철 교수 연구팀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웨어러블 로봇이다. 비장애인 보행속도에 못지 않은 속도 달성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6년 ‘워크온슈트 1’을
어린 동생이 앞발로 ‘얼굴’ 때려도 온화하게 참아주는 골댕이
[노트펫] 어린 동생이 앞발로 얼굴을 때려도 온화하게 참아주는 골댕이가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링컨(Lincoln)'은 아기 고양이들과 지내게 됐다.
“사소한 문제로 끝을 보는 부부” ..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사소한 문제로 끝을 보는 부부사고방식과 언어의 온도차 서로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마찰을 일으키는 30대 부부 A와 B의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 Read more
갑작스런 폭발로 무너진 집 잔해에서 놀라운 동물 발견 ‘나 살아있개!’
[노트펫] 갑작스런 폭발로 무너진 집 잔해에서 6일 만에 살아남은 동물이 발견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워싱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자렛 스트루니악(Jarrett Struniak) 씨는 지난 15일 허망하게 집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