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 2년 차 부부 흥청이와 망청이입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는 남편 망청이에요. 흥청망청 살면서도 한발 빠른 은퇴를 꿈꾸는 아내 흥청이와 함께 핑크빛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죠. 저희 부부의 독특한 닉네임은 블로그의 ‘활동명’인데요. 둘에게 잘 어울리는 별명을 고민하다가 ‘어찌 되었든 잘 벌고 잘 쓰자’라는 가치관을 담아지었어요.
분양받은 신축 고치기
BEFORE
이 집은 전형적인 신축 30평대 아파트였어요. 구조는 4bay였고요. 18년에 분양받은 집이라 깔끔하고 그냥 살기에도 충분했지만,어쩐지 살면 살수록 회사 기숙사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리모델링을 결심했죠.
AFTER
시공을 할 땐 최대한 취향이 드러나지 않게 했어요. 처음부터 가득 채워진 집보다는, 하나 둘 채워갈 곳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대신 제가 설계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탓인지, 디테일에 상당히 집착(?) 했었는데요. 덕분에 남들은 잘 모르지만 제 눈에는 보이는 요소가 많이 있답니다.
기교 없이 깔끔하게
| 현관
첫인상은 꽤나 오래 기억에 남죠. 사람이나, 공간이나요. 그래서 저희는 현관을 화려하기보다는 다음 공간이 더 기대되는 깔끔한 모습으로 디자인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처럼요.
기존의 팬트리는 잘 사용하지 않아 철거하고 의류관리기를 매립했어요. 외출하고 돌아오자마자 옷을 넣고 관리할 수 있게요. 또 관리기는 전신거울을 겸용할 수 있도록, 크리스털 미러 제품으로 선택했는데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인 공간에 하나의 인상 깊은 포인트가 되어서 마음에 들어요.
"위쳐 3 + 어쌔신 크리드 + 드래곤 도그마 = 붉은 사막""제발 발소리를 수정해 달라. 클리프가 다른 지형을 걸을 때(또는 말을 탈 때) 같은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13일 공개된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게임플레이를 담은 50분 분량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들이다. 이 영상에는 붉은사막의 초반부 게임플레이를 다루고 있다. 영상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소리 수정에 대한 부분이 큰 공감을 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제발 발소리를 수정해 주세요. 클리프가 다른 지형을 걸을
플레이위드코리아의 신작 '로한2'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박정현 상무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목표보다 빠르게 사전 등록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출시일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와 소통 그리고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알리기 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출시 당일까지 만전의 준비를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로한2는 오는 9월 25일 00시 국내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말라니는 500년 전 심연이 티바트 전역을 습격했다. 그때 나타의 피해가 가장 컸다고 설명해 준다. 이제 [성화 경기장으로 가기 ]다. 성화 경기장으로 가보니 뭔가 문제가 생겼다. 카치나가 실종됐다. 마비카와 함께 조사를 시작한다. 성화는 심연이 두려워하는 물건이다. 성화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다. 이어 등장한 우인단 1위 집행관. 불의 신 마비카에 지고, 위기의 상황에서 연기의 주인에게 도움을 받는다. ◇ 고대 이름을 되찾는 여정[나무살이 부족으로 가기]다. 나무살이 족장 와이나를 만나 영혼 소통석 사용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