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홍산마미라고 합니다. 저는 듬직한 남편, 그리고 2개월 된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오손도손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요. 집에서는 주로 아기와 놀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취미 생활을 소개하자면 바로 무용인데요. 사실 저는 한국 무용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다이어트 겸 취미 생활로 무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을 선택한 이유
현재 저희 집은 56평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저희 집의 장점은 64층 고층 아파트와 동간 사이가 멀어서 사생활 노출이 적다는 부분이에요. 그렇지만 팬트리 공간이나 이런 부분이 적기도 했고, 저희 부부가 원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입주를 하기 전에 전체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