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이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3/CP-2023-0092/image-62d8a643-e15d-4ef3-b449-19d61543a771.jpeg)
[노트펫] 배우 남보라가 반려견 ‘머털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style”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3/CP-2023-0092/image-85094f52-75b7-43b6-8682-0d5e0a39408c.jpeg)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색깔로 머리를 염색한 후 사진을 찍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3/CP-2023-0092/image-abc3de41-69b7-4b13-90a8-be11915deb19.jpeg)
그 옆에서 그녀를 올려다보고 있는 귀여운 머털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더 상큼하고 귀여워지셨네요”, “언니! 옆에 까만 콩 세 개가 쳐다보고 있어요!!!ㅎㅎ”, “머털이 시강이네~ 새로운 스타일도 잘 어울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