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19,240병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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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오직 2024년에만 만날 수 있는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이 드디어 공개된다.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말 그대로 100년에 한 번, 일생에 단 한 번 맛볼 수 있는 한정판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을 오늘(1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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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집약해 완성한 뛰어난 제품력이 특징이다. 특히 창립 연도 ‘1924’를 기념하기 위해 단 1만 9,240병만 생산되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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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부터 이어온 양조 기술로 빚어낸 프리미엄 증류주답게 환상적인 블렌딩이 돋보인다. 최고급 임금님표 이천쌀을 3번 증류한 증류 원액과 23년산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하여 격이 다른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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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고급 증류주인 만큼 원액 자체의 맛도 풍부하다. 

스트레이트, 온더록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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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패키지 역시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한껏 살린 모습이다. 

세련된 블랙 사각 병에 골드 캡으로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부여했으며, 자개 디자인을 적용한 두꺼비 심볼과 100주년 로고를 삽입해 100주년 한정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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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100년의 유산,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의 알코올 도수는 30도이며, 전국 대형마트 및 프리미엄 주류 전문 매장 등에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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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출시한 일품진로 오크25와 함께 일품진로,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일품진로 고연산의 증류주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별 특징을 살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품진로 모델로 이효리를 선정하며, 일품진로의 맛과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이효리가 선택한 좋은 술 ‘일품진로’를 즐기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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