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성공하더니 태평양 어깨 돋보이는 상남자 피지컬 자랑한 BTS 뷔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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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최근 근황 공개돼

TikTok 'userj477hw1qs9'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근황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BTS 한 팬의 틱톡 계정에는 군 마트로 추정되는 곳에서 포착된 뷔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팬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뷔는 떡 벌어진 어깨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팬은 “같이 일하는 선생님의 남편분이 직업 군인이셔서 전달받은 사진”이라며 “갈수록 더 (잘)생겨지는 태형이”라고 전했다.

벌크업 성공해 ‘상남자’ 포스 풍겨

뷔는 입대 전 여리여리하고 미소년 같았던 모습과 달리 벌크업에 성공해 ‘상남자’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는 팬의 요청에 마스크와 안경까지 벗고 완벽한 팬서비스를 보여준 것으로 추측된다.

뷔의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군대 가더니 더 멋있어졌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군복 제일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 아니냐”, “미소년 뷔보다 상남자 뷔가 더 내 취향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하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YouTube '통일부UN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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