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공부도 아니다..” 치매와 멀어진 사람들의 1위 취미
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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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지키려면 운동이나 공부를 떠올리지만, 치매와 멀어진 분들에게 가장 많았던 취미는 의외였습니다. 운동도 공부도 아닌, 바로 ‘춤’이었습니다..춤은 뇌를 한꺼번에 씁니다춤은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면서, 동작 순서를 기억하고, 음악 박자에 맞추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신체·인지·사회 활동을 한 번에 쓰기 때문에 뇌에 주는 자극이 그만큼 큽니다.연구가 주목한 이유여러 연구에서 규칙적으로 춤을 추는 어르신은 균형감과 기억력이 더 잘 유지되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새 동작을 배우는 과정에서 뇌가 새로운 연결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것’보다 ‘새로 배우는 것’이 뇌에는 더 좋습니다.시작하는 법대단한 무대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라인댄스, 포크댄스, 복지관 댄스교실, 집에서 음악 틀고 따라 추기 모두 좋습니다. 넘어지지 않게 미끄럽지 않은 신발과 공간만 챙기면, 오늘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즐거우면서 뇌까지 챙기는 취미, 멀리 있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에 몸을 맡기는 그 시간이, 치매와 멀어지는 1위 취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