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근 대표 창업 후 첫 글로벌 시험대…’롬(ROM)’ 3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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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0시 ‘롬’의 글로벌 베타테스트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된다. 이 게임의 특징은 저사양, 다양한 거래소, 합리적 BM이 특징이다. 

신현근 대표는 ‘에오스레드’를 성공시켰고, 2021년 레드랩게임즈를 설립, 카카오게임즈의 투자를 받아 2024년 1분기 ‘롬(ROM)’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테스트인 만큼, 게임에 대한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신현근 PD는 특히 ‘롬’의 합리적 BM과 관련하여 “’롬’은 메이저 개발사가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과 마케팅보다는 이용자들이 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납득할 만한 BM과 운영을 보여드릴려고 한다.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에서 나오는 우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MMORPG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래드랩게임즈 신현근 대표 
래드랩게임즈 신현근 대표 

이번 테스트는 25일 오후 3시까지로 이틀 48시간만 오픈된다. 이번 테스트는 PC 윈도 환경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 앱 버전은 추후 정식 오픈시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정식 오픈 지역은 한국, 대만 대만,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의 10개국이며, 테스트와 오픈 역시 이 나라에서만 1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시 미공개되는 콘텐츠는 유료 상점, 영지전, 공성전, 미션 시스템, 가드 시스템이다. 테스트 시작과 함께 4종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험가의 증표 드랍&제작 이벤트, 클래스별 전투력 랭킹 이벤트, 선구자의 반지 최고 강화 인증 이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 후기 작성 이벤트 등 4종이다. 

베타테스트 기간 중에는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성장 지원 아이템을 지급한다. 글로벌 베타 테스트 출석 보상과 2시간 간격으로 성장 지원 보상을 우편으로 지급한다. 오전 01:00부터 10:59까지는 지급되지 않는다. 

1월 23일 롬 글로벌 테스트 시작

‘롬’은 30~50 이용자층을 위한 쉽고 단순하며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쿼터뷰 기반이며, 글로벌 이용자 환경을 고려한 저사양이 특징이다. 최소 사양은 인텔 i5 샌드브릿지 2300 이상, 램 4GB이상, 지포스 GTX660 시리즈 이상이며 권장 사양은 i5 6400T 이상, 램 8GB 이상, 지포스 GTX950이상이다. 또 모바일 및 PC 환경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글로벌 원빌드, 통합서버, 통시 번역 시스템도 특징이다. 

롬 권장사양
롬 권장사양

한편 소포를 통한 1:1 개인 거래, 수수료율 최소화를 적용한 서버 거래소, 서버별 가격 평준화를 통한 가치 하락 방지를 이룬 월드 거래소 등 자유 경제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또한 코스튬, 가디언 등 핵심 아이템을 봉인하여 거래하는 봉인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다. 

또 롬은 합리적 BM구조를 가지고 있다. 장비 상점판매를 지양하고, 게임 재화로 가디언 소환, 해당 클래스의 코스튬 소환이 특징이다. 또 시즌패스, 스텝업 상품 등 복잡한 구조의 상품 판매를 지양하고 단순한 상점 구조를 보이며, 패키지 최소화 및 패키지 효율의 일관성을 유지, 초기 이용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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