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모험의 공간으로…7주년 맞은 ‘포켓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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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켓몬 고’가 한국 출시 7주년을 맞이한다. 

나이언틱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포켓몬 고’를 개발했다. ‘포켓몬 고’를 통해 포켓몬의 추억을 가지고, 현실에서 포켓몬을 만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온 것. 독보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각 지역의 이용자들과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가며 ‘포켓몬 고’를 성장시켰고, 명실상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포켓스톱은 트레이너들이 건물이나 동상 등 인근 지역의 역사적 또는 문화적 의미가 있는 물체를 기반으로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설치된다. 특히 2023년부터 포켓스톱 신청레벨을 하향, 레벨37에 도달한 트레이너들은 적합한 장소를 후보로 올려 포켓스톱 수를 늘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켓몬 고' /나이언틱
‘포켓몬 고’ /나이언틱

덕분에 트레이너들은 포켓몬을 잡으면서 주변의 공간을 탐색하고 주변의 의미 있는 랜드마크들을 다시 찾아볼 기회를 만난다. 또한 위치와 환경에 따라 달리 나오는 포켓몬들의 특성으로 새로운 곳에 방문할 계기를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커뮤니티 데이도 주변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커뮤니티 데이는 한달에 한 번씩 특정 포켓몬이 대량 발생하는 라이브이벤트로, 트레이너들은 보다 많은 아이템을 얻고 포켓몬들을 잡기 위해 포켓스톱이 많거나 플레이하기 수월한 공원을 찾게 된다.

뿐만 아니라 1년에 한번 진행되는 포켓몬고 페스트는 2020년 이후 전세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변경, 유저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하며 같은 공간에서도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기면 ‘포켓몬 고’의 재미는 극대화된다. ‘포켓몬 고’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할수록 ‘효율’이 좋아진다. 별5 레이드배틀은 혼자서 플레이하기 어렵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공략하면 플레이어의 레벨이 낮더라도 순식간에 레이드배틀에서 승리하고 강력한 보스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친구가 된 트레이너들은 하루에 한번씩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귀한 아이템이나 상점에서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나에게 없는 포켓몬이라도 친구와의 포켓몬 교환을 활용하면 서로의 도감을 채워줄 수 있기에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주변 트레이너들의 존재는 더욱 소중하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트레이너들에게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포켓몬과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포켓몬 컨시어지’나 다름없기 때문.

'포켓몬 고' /나이언틱
‘포켓몬 고’ /나이언틱

‘포켓몬 고’안에서는 전세계에서 라이브 이벤트가 펼쳐진다. 각 지역의 시기에 맞게 커뮤니티 데이를 비롯해 포켓몬고 페스트, 포켓몬고 사파리,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가 특정 장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한국에서는 2022년 포켓몬 고 사파리존: 고양을 비롯해 포켓몬 고 시티 사파리를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했다. 이벤트가 개최된 각 지역은 역사적인 명소와 다양한 문화재가 자리한 곳으로 개최 지역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포켓몬 고' /나이언틱
‘포켓몬 고’ /나이언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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