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네이버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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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를 활용한 봄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대표 로맨스 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의 캐릭터 등을 바탕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협업을 진행한다. 전시·체험·MD 판매·공연 등 총 10개 이상의 공간에서 콘텐츠를 내놨다.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은 사춘기가 한창인 주인공 미애가 어린 시절 친구인 철이와 우연히 중학교 3학년 같은 반에 배정되고 방과 후 능금학원에 함께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학원물이다.

1999년대의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보여주는 학원 로맨스로,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해당 시대를 살았던 2030세대 뿐만 아니라 10대 독자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곳곳에는 철이가 미애의 명찰을 구매하는 ‘세모 문구’, 철이와 미애가 우정을 다지는 ‘꿈돌이 오락실’을 비롯해 문방구 오락기, 캡슐 뽑기 기계 등 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을 현실로 옮겨 놨다.

철이와 미애가 작품 속에서 선보이는 포크 댄스와 체육대회 장면을 활용한 거리 공연 ‘세기말 라떼’ 공연도 오는 3월 9일부터 매주 주말 오후 5시에 열린다. 매직아일랜드의 메인브릿지에서는 철이와 미애의 등교하는 모습이 담긴 담벼락을, 매직캐슬에서는 1999년 당시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는 모의고사를 볼 수 있다.

노승연 네이버웹툰 글로벌IP 사업실장은 “오프라인에서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전 세대에게 사랑 받는 IP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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