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캐릭터는 카록과 델리아…‘빈딕투스’, 테스트 종료에 맞춰 일부 기획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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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8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의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약 4일간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간에 생긴 의견과 현재 기획중인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에 대해 ‘빈딕투스’ 개발진은 “초기 개발 단계의 부족한 분량으로 짧은 기간동안 진행한 테스트였지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당장 다음 테스트 및 론칭 일정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려우나, 여러분의 기대보다 늦지 않게 발전된 모습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시에 현재 개발 단계의 이미지와 기획안도 일부 공개했다. 투구를 벗은 리시타의 얼굴과 신규 장비를 시작으로, ‘마비노기 영웅전’의 NPC인 에른와스와 돌로레스 그리고 ‘콜라곰’이라는 애칭을 가진 보스 몬스터 북극곰의 이미지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추후 업데이트될 캐릭터로는 카록과 델리아를 언급했다. 카록의 경우 묵직한 타격감과 힘겨루기라는 고유한 스킬로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은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있다.

투구를 벗은 리시타의 얼굴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투구를 벗은 리시타의 얼굴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리시타의 신규 장비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리시타의 신규 장비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콜라곰으로 친숙한 북극곰의 모습도 공개됐다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콜라곰으로 친숙한 북극곰의 모습도 공개됐다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에른와스와 돌로레스의 3D 모델링 모습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에른와스와 돌로레스의 3D 모델링 모습 / 출처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

이번에 공개된 내용들에 대해 이용자들은 “이비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다”, “NPC 모델링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잘나왔다”, “보스전에서 힘겨루기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2차 무기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다”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사용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로, 지난 14일부터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많은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현재 약 2만 2천 명의 이용자가 팔로우하며 스팀 위시리스트 10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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