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락스타 모회사 테이크투, 연내 전체 인원의 5%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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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투인터랙티브 CI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 테이크투인터랙티브 CI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2K와 락스타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인터랙티브(이하 테이크투)가 올해 안으로 회사 전체 인원의 5%를 감축한다.

테이크투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자사 비용 절감 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테이크투는 비용 절감을 위해 개발 중인 복수의 프로젝트를 폐기함은 물론, 조직 구조 간소화, 인원 감축, 신규 채용 및 사무 공간 축소 등을 실시한다.

테이크투는 해당 계획을 올해 12월 31일까지 대부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 1억 6,000만 달러~2억 달러(한화 약 2,200억 원~2,800억 원) 사이의 비용 발생을 예상했으며, 이후 연간 1억 6,500만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원 감축 규모는 테이크투 전체 인력의 5% 가량이라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해외 매체 게임인더스트리비즈는 테이크투 연례 보고서를 인용, 테이크투 정규 직원이 총 1만 1,580명임에 따라 감축 인원은 약 580명일 것으로 예상했다.

테이크투는 지난해 2월부터 실적 개선을 위한 비용 절감 계획을 여러차례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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