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8일 진행된 2024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은 수익이 많이 나는게 사실이지만 리스크들이 있다”며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4’와 ‘미르M’에 우리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의 부침이 큰 만큼 상관없이 사업계획을 짜고 있다. 판호 발급 시점도 확답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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