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디어 초청 세미나 개최···”기술 발달하면 창작 영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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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은 창작의 영역을 넓혀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지금에 이르러 만인에게 보급되기까지는 자동으로 편리하게 찍을 수 있는 점, 전문가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찍을 수 있게 해준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마케팅부문 매니저가 사진 및 영상 시장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캐논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KOBA 2024에 발맞춰 카메라 사용 노하우와 주요 라인업 소개 등 캐논 카메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미디어 초청 세미나를 22일 개최했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마케팅부문 매니저 (사진=씨넷코리아)

황종환 매니저는 기존 DSLR 카메라 대비 미러리스 카메라가 갖는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황 매니저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익힌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카메라는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지금의 미러리스는 셔터만 누르면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DSLR 카메라와 비교해 화소수는 같더라도 성능 차이는 크다. 부품 교체도 과거에 비해 간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디어 초청 세미나는 캐논코리아 소개 및 국내 카메라 산업 현황, 캐논 주요 라인업, 사진 촬영 노하우 전수를 비롯해 KOBA 2024 현장에 마련된 캐논 부스 투어도 진행됐다.

KOBA 2024 현장에 마련된 캐논 부스 투어 기회도 주어졌다. (사진=씨넷코리아)

카메라 사용 노하우 소개에서는 미디어 초청으로 진행된 만큼 취재 현장에서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찍으려는 대상을 선정하고 주변부를 정리하는 과정부터 줌을 당기고, 구도를 잡는 전체 작업을 이르러 프레이밍(Framing)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만 신경 써도 사진 결과물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캐논코리아는 자사 주요 카메라 및 렌즈 제품군도 전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사진과 영상을 주로 다루는 기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바디로는 캐논 ‘EOS R7’ 모델을 추천했고, 그 외에 영상을 시작하는 이들이나 크리에이터, 유튜버를 위한 바디로는 EOS R10·R50 바디를 적합하다고 꼽았다.

캐논 시네마 렌즈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는 황종환 매니저 (사진=씨넷코리아)

한편, 캐논코리아는 입출력을 아우르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사진과 영상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손숙희 캐논코리아 마케팅부문 팀장은 “우리 캐논코리아는 기존 사업이던 카메라와 프린터 등 입출력장치들에 더해서 최근에는 메디컬 비즈니스 쪽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사업은 더 탄탄하게 이어가며, 신사업은 미래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국내 유일 사무기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무기 제품을 생산 및 수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논코리아가 KOBA 2024 개최에 발맞춰 미디어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씨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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