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 ㆍ신캐로 1위 탈환 저격…’명조’ 매출 4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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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도 ‘라스트 워’가 1위를 유지했고,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4위에 등극했다. 지난 주에 이어 3위에서 2위로 한단계 상승한 ‘리니지M’은 오는 6월 19일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ZERO’를 앞두고 사전등록에 들어가며 1위 탈환을 노린다.

2위에서 3위로 하락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정식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반등을 노린다.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은 ‘오딘’은 길드 던전 및 정예 던전 단계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10위권으로 재진입한 ‘아키에이지 워’는 첫 번째 ‘렐름 공성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대마켓 순위 /모바일인덱스
30일 구글 매출 순위 /앱피규어

매출 4위를 차지한 명조는 스피드한 전개와 빠른 판단과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전투 요소를 내세운 게임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인기와 매출 순위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매출 2위를 기록한 ‘리니지M’에서는 6월 19일 ‘EPISODE. ZERO’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신규 서버 ‘말하는 섬’과 함께 신규 클래스 ‘마검사’, 신규 지역 ‘페트라’ 등이 추가된다. ‘말하는 섬’은 기존 월드와 완전히 분리된 월드로 서비스한다. 주요 콘텐츠들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게임이 처음 출시됐던 시점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말하는 섬’ 오픈 기념 캐릭터 사전생성도 진행된다. 모든 이용자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자정 전까지 ‘말하는 섬’ 10개 서버를 대상으로, 계정 당 1회 캐릭터 명 사전생성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PC 리니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웹페이지 이벤트 2종도 진행한다.

리니지M, ‘EPISODE. ZERO’ 사전예약 실시 /엔씨
리니지M, ‘EPISODE. ZERO’ 사전예약 실시 /엔씨

매출 3위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는 헌터는 SSR 등급 ‘알리시아 블랑쉐’를 추가했다. 얼음을 활용한 다양한 수속성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다. 일반 스킬로는 냉기 회오리 바람을 소환해 적을 공격하는 ‘겨울의 폭풍’과 거대한 얼음 지형물을 생성해 폭발시키는 ‘서릿발’을, 얼티밋 스킬로는 강한 냉기를 방출해 적을 얼리고 피해를 주는 ‘절대 영도’를 지니고 있다.

신규 콘텐츠 ‘혼돈의 전장’도 추가됐다. ‘혼돈의 전장’은 총 5개의 전장으로 구성되며, 매일 전장이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연속해서 등장하는 몬스터 웨이브를 공략한 뒤 최종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격파하고 보상으로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보석은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으로 슬롯에 장착 시 성진우·헌터·그림자에 모두 적용되는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

오는 6월 9일 시작하는 ‘아키에이지 워’의 첫 ‘렐름 공성전’은 여러 길드가 연합을 이뤄 ‘두 왕관 성’을 공략하는 대규모 전투 및 경쟁 콘텐츠다. 해당 콘텐츠는 육상과 바다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연합에 소속된 하나의 길드가 왕좌 정복에 성공하고, 지정된 시간 동안 왕좌를 수성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6월 19일까지 ‘에아나드 도서관 몬스터 침공’ 이벤트 콘텐츠가 오픈된다. 기존 ‘에아나드 도서관’의 1층 구역이 ‘에아나드 침공’으로 변경되고, 새로운 몬스터들이 출현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보스 ‘타락한 마법사 다우카’가 매일 1회 등장하며, 이를 토벌하는 이용자는 전설 등급 스킬, 장비 등을 전리품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게임즈

한편 PC방 게임 순위는 전주에 이어 전체 PC방 사용시간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블로4’ 는 신규 4시즌 업데이트 이후 계속해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템 획득 방식과 강화 방식을 변경한 ‘아이템 강화 체계 개편’ , 장비에 특정 능력치를 부여해 유저가 직접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담금질’ 등 다양한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트릭스
/게임트릭스

스팀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배틀그라운드가 굳건히 지키고 있고, 지난 24일 정규 시즌4 프리시즌을 시작한 ‘이터널 리턴’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차지안 나인 솔즈는 도교적 요소가 가미된 타오 펑크(Tao-punk)와 상고 신화를 결합한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국내 매출 순위 /스팀
국내 매출 순위 /스팀

2위를 차지한 이터널 리턴의 경우 정규 시즌4에서는 기상 변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메인 날씨 효과로 ‘흐림’, ‘비’, ‘모래바람’, ‘쾌청’, 서브 날씨 효과로 ‘무풍’, ‘안개’, ‘강풍’, ‘벼락’ 등이 있다. 매 게임마다 메인 날씨 효과 1개와 서브 날씨 효과 1개가 무작위로 적용되며, 이용자는 날씨에 따라 시야가 변하거나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받게 된다.

기상 변화 외에도 ▲적 전원을 처치 시 얻을 수 있는 ’터미네이트’, ‘클러치’ 연출과 보너스 효과 ▲신규 특성 ‘혼돈’ ▲이동 속도 혹은 기본 공격 거리 증가 등의 효과를 얻는 신규 아이템 효과 ▲체력을 회복시켜 주거나, 추가 시야를 제공받는 환경 오브젝트 등 다양한 변화와 개선 사항을 만나볼 수 있다.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 4 프리시즌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 4 프리시즌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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