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택티컬 코옵 슈터 ‘섹션 13(Sectio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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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은 지난 13일 오션드라이브의 ‘섹션13’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대폭 강화된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목표로 신규 게임 제작 수준의 개발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타이틀명을 ‘섹션 13’으로 변경했다.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은 택티컬 코옵 슈터 게임인 ‘블랙아웃 프로토콜(Blackout Protocol)’을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와 고유한 능력으로 무장한 S2P 요원이 되어 위험한 실험이 진행되는 미스터리한 ‘섹션 13’ 연구 시설에 잠입해 적들을 물리치고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며 시설에서 탈출해야한다.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섹션13’ /카카오게임즈

주요 특징으로는 ▲ 탑다운 슈팅 액션: 탑다운 뷰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 고유한 캐릭터: 각기 다른 능력과 배경을 가진 4명의 S2P 요원 플레이 가능 ▲ 다양한 무기: 13개의 총기, 6개의 투척 무기, 9개의 근접 무기 사용 가능, 지속적 추가 예정 ▲ 난이도 구성: 위험한 적들과 강력한 보스들이 가득한 12개의 레벨 ▲ 성장 시스템: 캐릭터 능력 강화, 신규 무기 해금, 매번 바뀌는 장비 업그레이드 ▲ 무작위 레벨: 무작위 생성 레벨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 ▲ 솔로 및 협력 플레이: 혼자서 혹은 파티를 꾸려 게임 진행 가능 ▲ 매력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성우들의 연기를 통한 특별한 매력 체험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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