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U-18 야구 대표팀 경기 중계…선수단 현장 지원

[포인트경제] 컴투스가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중계 지원에 나서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 U-18 야구 대표팀 중계 후원…송병준 의장, 현장 단장으로 지원
컴투스는 SBS스포츠와 손잡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구팬들은 SBS스포츠 채널뿐만 아니라 ‘Off the TV’ 및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표팀의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중계 후원은 국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유망주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컴투스 의장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병준 의장이 이번 선수단 단장으로 현장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송 단장은 현장 지원 스태프와 힘을 모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대회 집중을 적극 돕고 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한일전이다. 예선에서 대만을 꺾고 3연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A조 1위인 일본과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하현승이 대만전 12탈삼진 무실점 기록을 세우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대표팀이 보여줄 성과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병준 단장은 “국제 대회에서 쌓는 실전 경험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한국 야구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조력하겠다”고 전했다.
△ 성균관대와 ‘AI캠퍼스’ 개강…24주간 실무형 게임 개발자 육성
한편, 컴투스는 미래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달 25일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시작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형 AI 게임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24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C# 프로그래밍과 ML-Agents 강화학습 등 실무 중심 기술 교육부터 현직자 멘토링, 채용 연계까지 종합 제공한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및 실무 교육을 확대해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