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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아이파킹 지분 전량 매각…”핵심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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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스마트주차 솔루션 기업 아이파킹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사업 구조를 재편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은 아이파킹 주식 24.52%(530만5591주)를 HCW 홀딩스에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 금액은 992억7500만원이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1월28일이다. 

아이파킹은 스마트파킹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NHN은 지난 2021년 아이파킹(옛 파킹클라우드) 지분 26.03%를 인수했다.

당시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주차장 사업에 적용하고 간편결제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표로 SK E&S와 공동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NHN 관계자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해 아이파킹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며 “사업 구조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는 동시에 핵심 사업 중심의 성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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