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 AR 펫 시뮬레이션 ‘페리도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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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언틱 증강현실 기반 펫 시뮬레이션 신작 '페리도트' (사진 제공: 나이언틱)
▲ 나이언틱 증강현실 기반 펫 시뮬레이션 신작 ‘페리도트’ (사진 제공: 나이언틱)

나이언틱은 10일(수), 자사 신작 ‘페리도트’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작 ‘페리도트’는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펫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가상 생명체 ‘페리도트’가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보살펴야 한다.

플레이어와 페리도트는 쓰다듬기, 던지기 놀이, 먹이 주기, 재주 가르치기, 탐험하기, 옷 갈아 입히기, 예쁜 사진 및 영상 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또, 페리도트가 성장했을시 플레이어간 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 페리도트를 탄생시키고, 종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각각의 페리도트는 고유한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외형을 지니며, 새로운 도트를 부화시켜 페리도트 아키타입을 발견함과 동시에 희귀한 특성을 계승하거나 개성 있는 성격을 함양하기도 한다. 페리도트는 유니콘, 공작, 치타, 산양, 예티 등 실제로 존재하거나 신화적인 생명체를 모사한 아키타입 포함, 무수히 많은 생명체의 외형을 지닌다.

향후 순차적으로 보다 다양한 아키타입을 추가할 예정이며, 특별한 게임 이벤트를 통해서도 선보인다.

나이언틱은 컴퓨터 비전 및 AI 연구를 거친 실시간 매핑, 장애물 배제, 시멘틱 세그멘테이션 등을 통해 현실의 자연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점차 영리해지는 페리도트를 만들어냈고 전했다. 추후 착용 가능한 MR, AR 안경 등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는 점도 덧붙였다.

플레이어는 나이언틱의 소셜앱 ‘캠프파이어’를 통해서 다른 이들과 교류할 수 있다. 또, 나이언틱이 개발한 라이트십 AR(Lightship AR) 플랫폼으로 가상 현실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페리도트’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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