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전현무도 쫓겨난 서울 ‘이모카세’ 맛집 5곳

91

요즘 20·30세대가 노포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세련된 곳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곳을 찾아다니는 것인데요. 그중 ‘할매카세’, ‘이모카세’라고 불리는 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① 전현무, 곽튜브도 방문한 그곳

출처 : 전현무계획

서울역에 있는 ‘순덕이네’는 ‘할매카세’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인원수를 맞춰 방문해야 하고 모든 게 셀프로 운영되는데요. 좁은 공간에서 식사해야 하지만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죠.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가 출연하는 ‘전현무계획’에서는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서울역 뒷골목을 헤매다 겨우 찾았는데요. 하지만 두 명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해 제작진까지 합세해 다시 식당에 방문했죠. 이곳은 특유의 시니컬함을 지닌 주인 할머니가 푸짐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주문한 음식 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제공됐는데요. 전현무가 안 시켰다고 말하자 주인 할머니는 “그냥 주는 거여! 먹으면 되지 말이 많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죠. 간판도 없어 식당을 찾는 것마저 어렵지만 푸짐하고 정겨운 음식에 항상 대기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 주소 : 서울 용산구 만리재로 184

② 이모카세 맛집으로 유명한 맛집

출처 : 네이버 지도

‘목포식당’은 ‘이모카세’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1인 4만 원으로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상가 지하층에 있어 아는 사람이 아니면 찾기 어려운 곳이죠. 자리에 앉으면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이 먼저 나옵니다. 이후 제철 회, 해산물 요리, 보쌈, 육전 등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가 등장합니다. 음식이 끊임없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죠. 목포식당은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객은 “이모님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이 다 맛있어요”, “가리비, 꽃게탕, 석화, 전복, 조개구이, 문어. 진짜 끊임없이 먹었어요”, “정말 맛있고 양 많고. 예약 없이는 못 먹는 맛집”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21 영진종합시장 1층 10, 11, 12, 58호
  • 메뉴 : 1인 4만 원
출처 : 네이버지도

반포에 있는 ‘서래이모네맛집’은 1인 5만 원으로 이모카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밑반찬을 시작으로 모둠회, 전복죽, 동태탕 등 음식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제철 회와 과메기 등 싱싱하게 제공되고 있는데요. 끊임없이 나오는 음식 때문에 한 상이 가득 찹니다.

놓을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음식이 나오는데요. 손맛 덕분에 음식 하나하나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제공되는 음식마다 양이 무척 많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러 명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방문객들의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볼 수 있죠.

  • 메뉴 : 1인 5만 원

③ 시장에 자리 잡은 노포 식당

출처 : 네이버지도

성수동 뚝도시장에 있는 ‘시골집’은 친절한 사장님이 반겨주는 이모카세 맛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은 메뉴판이 따로 없으며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데요. 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별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다면 그날그날 이모의 추천을 받은 메뉴를 즐기는 것도 좋은데요. 손맛이 담긴 정성스러운 음식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시장 맛집인데요. 웬만한 안주류는 거의 만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안주들이 집에서 한 것처럼 정겨워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 저렴하고 맛있어요”, “모둠전이 5천 원밖에 안 합니다”, “말로만 듣던 이모카세! 진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죠.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36-9
출처 : 네이버지도

봉천동에 있는 ‘산골’은 봉천중앙시장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포 식당으로 정겨운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죠. 이곳은 원래 순댓국, 내장탕, 머리 고기, 오소리 등을 판매하는 곳이지만 ‘이모카세’로 소문나기 시작했는데요. 모둠 주문 시 푸짐한 양의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항상 손님이 많은 곳인데요.

방문객은 “고기가 정말 많고 잡내가 나지 않아요”, “저번에는 2시간 웨이팅 했는데 또 왔어요. 모둠 하나 시키면 두 접시가 나와서 양이 정말 많아요”, “대기는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죠.

  •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 211
  • 영업시간 : 10:00~22:00, 일 휴무
  • 메뉴 : 모둠 17,000원, 내장탕 10,000원, 순댓국 8,000원
+1
0
+1
0
+1
1
+1
0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