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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전 만드는 법 채썬 배추전 바삭 촉촉한 봄동전 레시피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봄동전 만드는 법

채썬 봄동전

바삭한 전

배추전 레시피

집밥

봄동전이에요.

마트나 시장에 갈 때 봄동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그냥 데려오게 되는듯해요.

봄동 맛에 빠지면 좀처럼 헤어 나오길 힘들다는…

바삭하게 부쳐낸 봄동전은 별다른 양념간장이 없어도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먹기 바빠요.

이쁜 봄동 모양 그대로 부쳐내도 맛있고

이번처럼 채 썰어 부쳐내도 맛있어요.

동글동글 이쁘게

에그팬을 이용해 부쳐낸 봄동전으로 부쳐내기가 무섭게 사라지는 야채전이에요.

제가 좋아하니 자꾸만 만들게 되는듯해요.

그러면서 정작 저는 몇 개면 충분한 양인데 말이죠~

겉바속촉으로 부쳐낸 봄동전은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간식, 술안주로도 좋은 메뉴로 봄동이 보이면 무조건 데려와 부쳐보세요.

요거 진짜 맛있어요.

봄동전

채 썬 봄동전 만드는 법

손질한 봄동 280g, 밀가루 1컵, 튀김가루 1컵, 물 360ml,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오일 넉넉하게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봄동은 밑동을 제거하고 물에 잠시 담가뒀다 흙이 가라앉으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주세요.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게 채 썰어주세요.

볼에 밀가루, 튀김가루, 물, 국간장,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세요.

(쌀 튀김가루 이용)

기호에 따라 강황가루를 넣어줘도 좋아요.

준비해둔 봄동을 넣고 섞어주세요.

에그팬에 오일 넉넉하게 둘러준 뒤

봄동전 반죽을 올리고

앞뒤로 바삭하게 부쳐주세요.

겉바속촉 봄동전이에요.

봄동전은 이렇게 채 썰어 부쳐내도 무지 맛있어요.

봄동전을 부칠 때 이미 고소한 전 냄새에 반해 절로 입맛이 살아나요.

바삭 촉촉한 식감에 한번 먹기 시작하면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어요.

오일 넉넉하게 둘러 부쳐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요거 요거 한번 맛 들이면 봄동이 보이는 날까지 부치고, 또 부치실 거라는…

에그팬을 이용해 번을 부칠 때는 오일 스프레이를 이용해 주면 편리해요.

한쪽을 굽고 뒤집을 때 전 위에 오일 스프레이 칙칙 뿌려준 뒤

뒤집어주면 바삭하게 부쳐낼 수 있거든요.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고

간단한점심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안성맞춤 제철음식 봄동전이에요.

홈술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술안주로도 좋아요.

특히, 막걸리 안주로 추천해 드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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