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1박2일여행코스 놀거리 볼거리 가볼만한5곳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거제도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여행이 되는 곳’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여행지예요.
바다 풍경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고
이동 동선만 잘 짜두면
1박 2일도 꽤 여유롭게 보낼 수 있거든요.
오늘은 처음 거제도를 간다는 기준으로
실제로 이동하기 좋은 순서대로
1박 2일 여행 코스를 정리해볼게요.
이 코스는 여름 여행, 특히 5월 6월
~8월까지 가기 좋은 코스입니다.
Day 1
신선대 → 매미성 → 몽돌해수욕장 → 외도널서리카페 → 숙소
1. 신선대
거제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들르기 좋은 곳이 신선대예요.
여행의 시작은 무조건 ‘탁 트인 풍경’이
있는 곳이 좋더라고요.
신선대는 거제 바다 특유의 깊은 색감과
넓게 펼쳐진 수평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라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아, 여행 왔구나”라는 느낌이 바로 들어요.
복잡한 동선 없이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아서
첫 코스로 부담이 없습니다.
2. 매미성
신선대에서 이동해
다음으로 들르기 좋은 곳은 매미성이에요.
바다 바로 옆에 세워진 성벽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곳이라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겪은 뒤,
한 사람이 바닷가에 돌을 하나씩 쌓아 올리며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곳이에요.
정교하게 다듬어진 관광지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의 시간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오히려 풍경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이 규모를 보고 있으면
이걸 어떻게 혼자 만드셨지?
하는 감탄과 놀라움 뿐 입니다.
이걸 만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데
이걸 무료로 대중에게 공개하다니
그 마음이 너무 멋지신거 같습니다.
3.몽돌해수욕장
다음 코스는 조금 쉬어가기 좋은
몽돌해수욕장입니다.
모래 대신 몽돌이 깔린 해변이라
발밑에서 들리는 소리가 참 좋아요.
파도가 들어왔다 나갈 때마다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가
괜히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여기서는 굳이 오래 머무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신발 벗고 잠깐 걸어보고
바다 바라보며 숨 고르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거제에세 처음으로 모래 해수욕장이 아니라
돌맹이 해수욕장을 접했는데요.
발을 따로 씻지 않아도 좋아서
진짜 새로웠습니다. 신세계 맛보세요!
4. 외도널서리카페
바다 산책을 마쳤다면
오후 시간대엔 외도널서리카페로 이동해요.
식물로 꾸며진 공간이라
실내에 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굉장히 여유로워요.
넓고 이국적이고 오션뷰라서
누구와 와도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만한 공간입니다.
5. 한화벨버디어 거제
첫날의 마무리는
한화 벨버디아 거제에서 합니다.
이날은 굳이 또 밖으로 나가지 않고
숙소 안에서 쉬는 게 가장 좋았어요.
체크인 후
객실에서 바다 보면서 쉬고
저녁은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면
이동 스트레스 없이 하루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 여행에서는
이렇게 첫날에 힘을 조금 빼는 일정이
다음 날 만족도를 훨씬 높여줘요.
Day 2
숙소에서 여유로운 아침 → 체크아웃
둘째 날은 일정을 욕심내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아침에 일어나
커튼 열고 바다 한 번 더 보고
천천히 조식 즐긴 뒤 체크아웃.
남은 시간에는
근처 드라이브를 하거나
다시 마음에 들었던
바다를 한 번 더 들러도 좋고
여유롭게 귀가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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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장소 |
추천 이유 |
체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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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신선대 |
여행 시작에 딱 좋은 탁 트인 절경 |
가벼운 산책, 바다 뷰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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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성 |
이국적인 분위기의 포토 명소 |
성벽 산책, 사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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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수욕장 |
파도 소리로 힐링되는 해변 |
짧은 해변 산책,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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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널서리카페 |
식물·바다 어우러진 감성 카페 |
커피 타임, 여행 중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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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벨버디아 거제 |
이동 없이 쉬기 좋은 숙소 |
체크인, 저녁·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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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숙소 조식 & 체크아웃 |
일정 욕심 없이 여유 마무리 |
바다 보며 아침, 귀가 |
매미성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복항길 29
거제도 1박 2일 여행은
부모님까지해서 4인 가족 여행으로 갔는데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너무 바쁜 여행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 코스는 처음 거제도를 방문하는 분들
혹은 바다 보며 쉬고 싶은 여행을 찾는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리는 일정이에요.